나폴리의 황인범, 유력한 대체자로 떠오르다!

은돔벨레의 후계자로 주목되는 황인범

지난 14일 나폴리 지역지 ‘아레아나폴리’는 한국 축구 선수 황인범의 나폴리 이적에 관한 기사를 소개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나폴리는 센터백 김민재의 바이에른뮌헨 입단과 임대 복귀한 미드필더 탕귀 은돔벨레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미드필더 보강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황인범은 이에 대체할 수 있는 가장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나폴리의 미드필더 보강과 글로벌 브랜드화

나폴리는 단순히 전력 보강뿐만 아니라 글로벌 브랜드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탈리아 매체에 따르면, 나폴리는 한국 소스에 따르면서 한국인 선수 두 명에게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나폴리의 스폰서인 암호화폐 플랫폼 ‘업비트’와의 계약이 이러한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황인범과 홍현석이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히고 있다.

나폴리의 관심, 황인범에게 큰 기쁨

황인범은 지난 5월부터 나폴리와의 연결고리가 꾸준히 이어져왔다.  그 당시에도 이탈리아 매체들은 아시아 시장 개척을 목표로 하는 나폴리가 한국 최고 레벨의 선수인 황인범을 영입할 가능성을 다뤘다.

이에 대해 황인범은 지난시즌 중간에 그리스 매체 ‘노바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나폴리 관련 루머를 접했다. 명문 구단의 관심을 받는 것이 자랑스럽다. 나폴리는 내 친구인 김민재가 있는 팀이기 때문에 어떤 축구를 하는지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황인범은 최근 인터뷰에서 “나폴리와 같은 팀을 싫어하는 선수가 어디 있겠나.  나폴리는 친구인 김민재가 뛰는 팀으로 너무 좋은 축구를 하는 팀이다”며 어느 팀에서든 관심을 보여주는 것에 감사하다고 강조했다.

유망한 한국 선수들의 유럽 진출

이번 여름 한국 축구 선수들은 유럽에서의 무대 진출이 이어지고 있다.  조규성은 덴마크 명문 미트윌란으로 이적했고, 양현준과 권혁규도 오현규 소속팀인 셀틱과의 진출을 앞두고 있다. 이강인은 프랑스 파리생제르맹에 입단하였고, 김민재는 바이에른뮌헨 이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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