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롱도르 30인 후보 김민재: 아시아 최초

발롱도르 30인 후보 김민재

대한민국 센터백 김민재가 권위있는 발롱도르 후보에 오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프랑스 축구 매거진인 ‘France Football’은 매년 선정되는 최고의 축구 선수를 인정하는 발롱도르상 후보 30인 명단을 현지 시간인 수요일에 공개했는데,
이 명단에는 나폴리에서 2022-2023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이제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고 있는 김민재가 아시아 유일한 후보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아시아 축구 역사상 첫 번째 후보

김민재는 아시아 축구 역사상 발롱도르 후보로 처음 등장한 수비수입니다.
이는 한국 축구의 또 다른 위업으로, 그의 업적은 아시아 축구 선수들에게 큰 자부심을 줍니다.
한국 축구는 이미 설기현(2002), 박지성(2005), 손흥민(2019, 2022)과 같은 뛰어난 선수들로 발롱도르 후보에 이름을 올렸으며, 김민재는 이들에 이어 다섯 번째 후보로 등장하였습니다.
이전 최고 순위는 손흥민 선수의 11위 기록입니다.

김민재는 나폴리에서의 단 한 시즌 동안 유럽 최고의 수비수 중 하나로 떠올랐습니다.
그는 클럽을 33년 만에 세리에 A 리그 우승으로 이끈 데에 공헌하며, 6월에는 시즌 최고의 세리에 리그 수비수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성과를 통해 독일 강호인 바이에른 뮌헨 5천만 유로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계약기간도 5년으로 아시아 역대 최고 이적료를 기록했습니다.
김민재 선수의 발롱도르 후보 선정은 한국 축구와 아시아 축구에 새로운 영광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아르헨티나의 스타인 리오넬 메시는 지난 12월 FIFA 월드컵에서 그 나라를 우승으로 이끈 선수로, 이번 발롱도르상 후보 중 가장 주목받는 선수 중 하나입니다.
그는 이미 기록적인 7번의 발롱도르상을 수상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맨체스터 시티의 엘링 홀란드 역시 클럽 리그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이 노르웨이 축구 스트라이커는 리그 역사상 최다인 36골을 넣으며 프리미어 리그 골든 부트를 차지했으며, 모든 대회를 포함한 52경기에서 52골을 기록하며 맨체스터 시티를 프리미어 리그, FA컵,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 트레블을 달성하도록 이끌었습니다.

발롱도르 후보 30인

GK : 야신 부누,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안드레 오나나

DF : 후벵 디아스,요슈코 그바르디올,김민재

MF : 니콜로 바렐라,주드 벨링엄,케빈 더 브라위너,일카이 귄도안 / 루카 모드리치,자말 무시알라,마르틴 외데가르드,로드리,베르나르두 실바

FW : 훌리안 알바레스,카림 벤제마,앙투안 그리즈만,엘링 홀란드,해리 케인,랑달 콜로 무아니,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라우타로 마르티네스,킬리안 음바페,리오넬 메시,빅터 오시멘,부카요 사카,모하메드 살라,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발롱도르상 수상자는 10월 30일 파리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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